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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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범 [bear39] 쪽지 캡슐

1998-09-17 ㅣ No.148

우선 여기에 제가 함께 하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내신 하느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 찾으면 찾게 될 것이다. ....." 란 주님의 말씀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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