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새로운 시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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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찬 근 [kohluke] 쪽지 캡슐

1998-09-18 ㅣ No.165

이제는 하느님도 인터넷에 가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  당신이 발가벗은 우리를 만들어 주셨지만, 우리는 이제 인터넷도 할 줄 알아요.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인터넷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우리들을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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