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성가게시판

[이종설 형제]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스크랩 인쇄

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5900

Laudate  Dominum

 

성음악 발전을 위하여 이곳에서 나름대로 향도 역활을 담당하였던 [이종설 형제]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였기

 

에 많은 우리 성음악 가족들이 이종설형제의 쾌유를 바라는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린지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고위 공직자로서 현직에 있을적에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교퉁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속에도 성음악 발전을 위한 논객으로

 

서의 활동은 매우 열정적이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갑짜기 위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은 하였으나 [글리백]이라는 고가의 특수치료제를 사용하고 있

 

다고는하나, 워낙 치료제가 독하기때문에 환자 자신이 견디어 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2-3일전부터는 .....

 

이종설형제님의 현상황이 이러할진데,  관심이 있는 우리 성음악 가족들의 뜨거운 기도가 절실히 요망된다고

 

느껴졌기에 두서없이 고개숙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병원을 옮겨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영식군은 저에게 말 하였습니다.

 

이종설형제의 쾌유를 바라는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02 5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