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천주께 드리는 한 여인의 사랑,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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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영 [bsyqueen]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80

† 찬미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0년 전 조선여인 정난주님의 천주께 드린 신앙고백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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