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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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가톨릭 생활성가 모임 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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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호 [ds1hdo]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118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찬양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노래를 통해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하게 됩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되고 이 세상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 행복은 바로 하느님 안의 참된 구원의 예시입니다.


그 기쁨과 행복의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글, 이용현 알베르또 신부(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성음악 분과위원, 가톨릭 생활성가 공동체 The Present 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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