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친정어머니에게 감사의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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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찬영 [jemma0319]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교종 프란치스코 성하의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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