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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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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k-lewis]
2001-02-18 ㅣ No.2823
오랫동안 떨어져 살면서 많이 부르지 못했던 이름을 오늘 쓸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두분이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고마워요...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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