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오래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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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rosalee] 쪽지 캡슐

1998-09-14 ㅣ No.76

정말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주교에도 이런 홈페이지가 생기길 무척 기다렸습니다.

신앙생활중에 궁금증이나 의문점들이 있을때 사실 해답을 얻지 못해서 좀 답답했거든요.

한때 본당단체생활을 했을때는 신부님,수녀님들과 교류가 있어서 여쭈어 보곤 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어려워서 그냥 긍금증이 묻혀지고 맙니다.

'양업'이란 이름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앞으로 많은 신자들이 이공간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더 나눌수 있기를 바라고, 신자가 아닌 분들도 신자로 이끌수 있는 그런 길잡이 역할을 잘 해내길 바랍니다.

이젠 통신교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건가요.

성서공부는요?(창세기만 했거든요.)

아무쪼록 좀더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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