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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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영 [hsyoung]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67

드디어 기다리던 일이 터졌네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실현되니 마치 꿈만같고

 

그 뒤에 숨어있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더 반짝이게

 

느껴지는 순간들입니다.

 

괭장히 힘들고 피곤하시겠지만,

 

앞으로도 갈길이 머니....

 

힘 내시고,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쇼.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들 마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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