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보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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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bora] 쪽지 캡슐

1998-10-25 ㅣ No.1098

가입인사를 쓰라고 해서 씁니다.

어쨌든 기분이 좋네요.

한마디로 "와! 좋다!!!"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과 많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명동성당 중고등부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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