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느님나라에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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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kjtjoseph]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1698

가톨릭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시스템을 갖게 된 것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관련 직종에서 많은 세월을 보낸 저로서는 상당한 감회를 느낍니다.

자라나는 청소년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하느님을 만나기가 무척 어려운 세상에 이런 공간을 가질 수 있음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더 진취적인 방법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하느님께로 이끄는, 복음전파의 수단이 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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