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준모델이였던 천주교도 돈 앞에선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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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mhadjh] 쪽지 캡슐

2005-08-31 ㅣ No.2425

 

왜 주민과 학부모들은 천주교유지관리재단이 하는 짓거리에 반대하는 것일까


우리는 삶의 기준 모델천주교를 알고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는 천주교를 모델로 삶의 정의를 학습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트로이목마의 모습을 이제야 알았고,

우리는 우리 삶의 모델이 잘못된 것이란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이제 학교옆 납골당 뿐 아니라

거짓과 회피의 원천지를 아이들에게 줄수도 없다


자신의 무덤 한자리를 차지하기 일요일 아침 주민의 외침을 뒤통수로 듣는 괴물을 보면,

사람이 아니라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와 같이 보인다

 

과연 이같은 저질사태를 벌인후에 이곳에서 저질천주교가 뿌리를 내릴수 있을런지,,

아마도 잡골당만이 뿌리내릴수 있을 것이다


태릉잡골당이 주민과 학부모를 피박한후 천주교 자금의 화수분으로

전락하는 과정이 양아치짓과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태릉잡골당의 양아치짓거리는 참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뉴스에 모건설사 대표가 “이번사건은 100여개 현장에서 현장소장

개인이 충성심에서 벌인일로 회사와는 무관하다“라고 인터뷰 하더군

태릉잡골당도 과연 혼자서 저질른 것인지 의심스럽고, 천주교유지재단

이사장 모르게 이사장 명의로 소송을 할수도 없을테고,,,,,


어찌 이번 사건을 태릉잡골당만의 일이겠습니까,,,, 나쁜 천주교 인간들


하루속히 정신차려 우리 좀 편히 살게 놓아두쇼,,,,

당신들 없어도 편히 살수 있으니 제발 떠나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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