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신자들이 한 죄는 알고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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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teabomom] 쪽지 캡슐

2007-08-22 ㅣ No.2966

21일 밤 11시경 할머님들을 성당에서 폭행 했다고 합니다

 

폭행하고 성당으로 도망 가면서 현관유리를 자기네가 깨고 나서는 주민들이 깨었다고 말하고,

 

말리는 젊은 주민과 사진을찍는 애기 엄마[애기 업고 있었음]를 때려서

현재 코뼈가 부러지고 남자분은 손바닥을 다쳐 응급실로 갔다고 합니다..

먼저 성당에서 4-5명이 나와서 앉자 있는 할머니를 발로 차고 배를 밟고 집단으로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애기를 업고 이 광경을 사진 찍고 있는 아주머니를 무지막지하게 때려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피 범벅되고 아이는 울고 이를 본 젊은 남자분이 달려드니까 도망가고 이 과정에서 몸싸운 하면서 주민도 손에 상처가 나고 총무가 잡혀 경찰에 넘기는데도 경찰은 그냥 눈치만 보고 있는 상태에서 주민들이 나와 소리 지르니 경찰차에 태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 뉴스에서는 성당관계자가 2명 다치고 주민이 1명 다쳤다는 오보에다가 할머니 인터뷰도 5분동안 했는데 마지막에 집값운운 한 것만 방송에 나오고, 주민들이 부르짓는 학교옆 납골당 반대라는 말은 전혀 방송도 없고  여러 사람 앞에서 폭행을 자행하고도 오늘 아침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총무는 경찰서에서 풀려나고 ..

 

그 많은 사람들이 본 광경의 범죄도 없었던 것으로 자신들을 오히려 피해자라고 우기는 당신들의 세력

정말 천주교 세력 막강함을 뼈 져리게 느낍니다.

정녕 이러한 모습들이 당신들의 진정한 모습이며 잘못된 것을 보고도 못본 척 하는 것들이 당신들의 모습입니까.

 

태릉성당 사목장이란 사람은 자신의 아이들은 다 커서 학교옆 납골당이 생겨도 문제가 없다고 했답니다.

 

이처럼 위선과 이기주의가 가득한 태릉성당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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