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님께서 나의 동전이 남의 은전보다 중요하다 라고 이어지는 글에서

님께서 좋은 글이라 하시기에 우리 가톨릭은 나의 개념이 아닌 우리의 개념으로 알고 있기에 혹시 하여 하느님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 몇분꼐서는 이 일(봉안당)에 대하여 중립적 입장을 취하며 계속적으로 대화의 부제를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은 그러한 질문은 많은 분들이 하여왔고 답변도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되풀이 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타나기를

1.문경준님의 방폐장 결과를 찬양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보면 특별한 지원있었던 것 아닙니까?

1.상주와 주민의 대화에서 돈을준 상주를 지혜롭다 하였습니다.(단어는 조금 다름)

1. 납골당 수익으로 성당 주변에 교육관등을 짓겠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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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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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성당 귀있으면 알아들어야 합니다.--- 저의 이야기 입니다.

결론적으로 태릉성당은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나누어먹자 이것인가요?

이것이 반대를 하는 가장큰 목적이고 대화를 해야하는 목적이라면 저의 견해로는 대화는 반대입니다.

성당내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성당밖 어느공터에 태릉성당에서 건물을 새로지어 사업을 한다면 좋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성당안에 시설을 하면 개신교신자들 옵니까? 절대로 안옵니다. 불교신자들 올까요?  주민들 약간 오겠지요.-- 모두모두 성당식구들입니다.

우리부모 우리가족 우리가 맡겠다는 것입니다 --- 깨어있는 생각이 아닌가요.

불결하고 험오스럽다는 시설을 성당안에 설치하면 정부에서 지원을 하여주어야할 것아니겠습니까? 성당 교우 님들께 분양하여 부를 취한다구요? 성당은 교우가 주인이고 교우가 사용할 것인데 내주머니 돈 꺼내어 모아놓고 (시설비에 들어가겠지만) 돈 벌었다 좋아한다구요. --- 장사계산이 안나옵니다. (저는 오타가 많으니 이해하여 주세요)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민들의 반대보다는 반대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의 표현이라고(현수막. 난폭한 언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