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기다려지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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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4-10-12 ㅣ No.26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무르 익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음악과 곁들여 나의 삶도 가지의 나뭇잎 처럼 물들여 놓고 싶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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