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연주회 관람의 행복을 받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이수진 [jin918] 쪽지 캡슐

2014-10-12 ㅣ No.26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