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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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란 [jklojh] 쪽지 캡슐

2014-10-13 ㅣ No.26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고시절 합창단에서 활동했는데 벌써 중년이 됐네요.

이 가을이 지나가기 전 천상의 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러면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되겠지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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