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합창단의 정기연주를 꼭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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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문 [joychung] 쪽지 캡슐

2014-10-13 ㅣ No.26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6회 정기연주회의 합창 감상의 영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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