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찬미예수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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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삼 [ssbae] 쪽지 캡슐

2014-10-14 ㅣ No.26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축하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은총의 밤 함께 하는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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