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56회 정기연주회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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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haims] 쪽지 캡슐

2014-10-22 ㅣ No.26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을의 정취와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평화가 함께하길 기대하면서

음악듣기를 청합니다.

동시에  지휘자님과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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