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영화(목숨)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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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4-11-03 ㅣ No.27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목숨...

 삶과 죽음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항상 같이 존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이 삶과 죽음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미약한 인간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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