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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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련 [manrie] 쪽지 캡슐

2004-12-28 ㅣ No.16564

^^ 반갑습니다.

세례받은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새(?)신자 입니다.

 

성가를 듣고 싶어서 찾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아직 영적인 면에서 너무 부족해서,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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