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모두가 주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스크랩 인쇄

엄정용 [kjkusa29] 쪽지 캡슐

2004-12-31 ㅣ No.16574

찬미예수님!

올 한해도 오늘이 끝이네요.

모두들 내년에도 주님의 사랑 가득받는 한해가 되길을.....



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