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내기인사 (꾸벅)

스크랩 인쇄

윤상진 [y784800] 쪽지 캡슐

2004-12-31 ㅣ No.16575

25일 영세 받고 인사 드립니다.

첫 나들이 라서 걱정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천 여월동 성당에 윤상진 입니다, 아참 요셉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이시고 건강 하세요



1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