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해엔 모두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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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himdl] 쪽지 캡슐

2005-01-02 ㅣ No.16578

2005년엔 더많은 주님의 평화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힘겹기만 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항상 불특정 다수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매 형제님들이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고 살아가고져 노력하리라....

올해는 꼭 그런한해가 되게 해주소서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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