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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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 [domi90428] 쪽지 캡슐

2005-01-04 ㅣ No.16586

찬미 예수님!

 

 

새해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고

 

성령충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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