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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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piglet71] 쪽지 캡슐

2005-01-04 ㅣ No.16587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22일 저희 가족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4식구)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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