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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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인 [wins154] 쪽지 캡슐

2005-01-05 ㅣ No.16591

다시 한번 뜻있는 날을 만듭니다.

새로운 면에서의 성당 접하기

많은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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