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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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옥 [tna0313] 쪽지 캡슐

2005-01-06 ㅣ No.16594

이제야 새해인사를 드림니다.

모든분들 주님에 은총 가득한 한해 되세요.

겨우 읽고 찿아보는 실력에 독수리 타법이지만

여기 저기 가보려함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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