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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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andy0731] 쪽지 캡슐

2005-01-06 ㅣ No.16597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육군훈련소에서 영세를 받고...

영세명을 못찾은... 쿨럭...

아무튼 열심히 들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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