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게되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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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연 [okyyun] 쪽지 캡슐

2005-01-08 ㅣ No.16600

반갑습니다.

막상 인사를 드리려 하니

할말이 생각 나지 않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005.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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