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만(灣))이 아닌 곶(串岬 )에 항구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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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8-31 ㅣ No.1445

예언자를 통해 알려줘도 모자라
예수님께서 직접 밟혀시고

하느님이 이렇게
제발 관두라고
알려주시는 데도

모자란 겁니까? 
씌운 겁니까?
아니면?

지혜의 축복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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