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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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734] 배부른자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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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shamoa] 쪽지 캡슐

2002-06-07 ㅣ No.34782

아직도 상황정리를 못하신 관리자쯤 되시는것 같습니다.

임금 몇% 더 받자고 여기에 이렇게 모인거 아닙니다.

좀 더 냉철한 시각으로 현 사태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구구절절히 반박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읍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데 그것도 안된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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