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노무현 사고발언 또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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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정 [pis2580] 쪽지 캡슐

2013-10-06 ㅣ No.192






미국의 트루먼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라는 멋진 말을 했는데

노무현은 "아내가 받았다." 이러고 다님.ㅋㅋㅋ

아무리 아내가 받았어도 그렇지 자기가 대통령이고 가장이면 아내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지 혼자만 살겠다고 아내한테 다 떠넘기다니..


어쨌든 대통령이란 자가 미국은 주적이라는둥 저딴 말이나 했다는 증언이 또 나왔네요. 아주 종북발언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친노종북세력이 날뛰는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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