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창 넓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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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화 [inhwa] 쪽지 캡슐

1998-10-13 ㅣ No.860

안녕하세요.

등촌1동 인화 노엘라입니다.

여긴 여의도 쌍동이 빌딩 24층이예요.

지금 엑셀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자꾸만 지루해지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10분 쉬라고 하시네요.

여긴 지금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여요.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왠지 항구도시 같아요.

이국적인 분위기.

 

게을러서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지만

앞으론 자주, 아니 종종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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