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면목동 요한, 루까 새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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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9188lee] 쪽지 캡슐

1999-07-06 ㅣ No.23

아주 많이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제가 되시기를...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모습이.... 자주 볼 수는 없을 지라도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저녁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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