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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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처럼 스며드는 32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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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8-05 ㅣ No.10996

 





01 H … 잊었니
02 이루 … 까만안경
03 리아 … 내 가슴에게 미안해
04 김연우 … 사랑한단 흔한말
05 이수영 … I Believe
06 박완규 … 눈물없는 이별
07 황보 … 눈물도 미안해서
08 더넛츠 … 잔소리
09 백지영 … 나쁜사람
10 씨야 (SeeYa) … 여인의향기

11 린(Lyn) … 날위한이별
12 고유진 … 단한사람
13 신승훈 … 사랑해도헤어질수있다면
14 김종국 … 중독
15 코요테 … 애원
16 혜령 …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
17 이수영 … 굿바이
18 도원경 … 다시사랑한다면
19 이승기 … 원망하고 원망하죠(As One)
20 신성우 … 사랑한후에

21 KCM … 일기장
22 서지영 … 인형의 꿈
23 최재훈 … 잊을 수 없는 너
24 카이 …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
25 나윤권 … 기대
26 리사 … 사랑하긴 했었나요
27 린애 … 기억상자
28 바비킴 … 넌 모르지
29 박은신 … 슬픈 사랑
30 서영은 … 아름다운 구속
31 이승철 … 사랑한다
32 이승환 …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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