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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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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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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11009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때 주님 사랑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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