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여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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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lys1411]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1

 
 
      가을의 하늘과 단풍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여동생은 심적으로 울적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가을을 무척 타~ 요 ~ 
      그래서 깜짝 이벤트을 하려구요.
      동생과 종교는 다르지만
      가톨릭의 미사예절에 관심이 많아요.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죠
      영원한 생명의 길은 죄사함의 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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