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삶은 주님이 주신 축복,, 하늘나라도 또하나의 영원한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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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진 [annasjshin99]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6

마지막 시간이 오면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
장례식에선 우울한 분위기가 아닌 명랑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주새요 !
이세상 살이를 잘 보내고 천상가정에 드는 축복과 축하로
마지막 인사를 기쁨으로 마무리 할수 있게
은총의 기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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