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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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8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수녀님들을 보면서
죽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라고 하지요.
오늘을 잘 살기 위해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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