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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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jiomari]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9

오래간만에..
연극과 그 주제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10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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