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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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숙 [minrusia]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46

늦은 가을 저희 친정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얼마전 세례를 받으셨지만 아직은 모르겠다하시는 우리엄마!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과 죽음모두를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끼시고
기쁨과 사랑으로 여생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일 28일 (금) 저녁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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