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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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자 [lucial42]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3

지난해 불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한 언니와 함께 대학로를 걷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암과 싸우면서도 잘 견뎌주는 언니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날자는 관계가 없으니 당첨만 시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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