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내와 함께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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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치 [josephl43]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4

올해 칠순을 맞아 어느덧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느낌이 짙어지고,
 
어떻게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을까?
 
진정으로 관람을 원하며.....
 
날자는 26일이든 28일든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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