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엄마 아빠 함께 감상의 시간을 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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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cecil70]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5

오랜 동안 일만 하시느라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가지실수 있으면 합니다.
 
 날자는 28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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