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언니와 화해하고 함께 보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손경애 [cathe46]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6

찬미 예수님!

73세인 언니와 함께 화해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는 있도록  같이  관람하고 싶습니다.

날짜는 구애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7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