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다시 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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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임 [human] 쪽지 캡슐

2011-01-25 ㅣ No.506

몇 년 전에 가 보았던 '루르드 성지'  다시 가 보고 싶어요.
 
영화로라도 다시 보고 싶어요.
 
기적을 기다리는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의 희망인 '루르드'
 
루르드의 성모님이 부르시는 것 같아요.
 
우리 믿음의 고향인 그곳.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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