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시스템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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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신부님! 양업시스템 만드시느라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computer를 조금아는 중년의 한 신자 입니다 늘 통신매체를 통하여 우리 신앙인들이 활동하기를 기대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던중 양업시스템을 보고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너무나 기쁨마음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교우에게 너무나 좋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이 매체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그리고 늘 이용하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천주교 신앙의 세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확신하며 모든 신자들이 양업시스템을 통하여 더욱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비 신자들도 이시스템을 통하여 한 형제가 되기를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수유동 한 신자가 '9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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