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방갑습니다(꾸벅고개를 숙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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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unhee [nahyun] 쪽지 캡슐

1999-02-05 ㅣ No.2787

안녕하세요~저는 도림동성당에 젬마구여,청년성서공부 262차 연수생이 보고파서 이캐인사말을 다시 올립니다요~~` 아 조은뉴스는 맬을 어디서 받는지두 잘 몰르겠구 또 할때마다 환경설정을 해야하는 거 가터서요~부담스럽더라구요 암튼 전 여기서 대화를 어트캐 어데서 하는지도 몰라여 그러니 저에 답답한 맘을 아시는 분은 일루줌 맬줌 보내주시와요~ 주소가 어디야면요 jemma@kebi.com이에요 디게 쉽죠 참고루 kebi는 무료아디랍니다 맬주소받기두 아주 쉽구여 홈페이지 주소두 줘요 어 혹시 262차 연수생들중에서 제 인사말을 보신다믄 일루 맬 보내주세요 저는 아무리 바빠두 하루에 두세번은 맬을 꼭 확인한답니요~ 그리구 가슴아픈건 저히집엔 컴이 없답니다 글가지구 환경설정을 몬해요 엉!엉!엉!(매우 흐느껴울구 있습니다 혹 도림동 성당에 신부님이 제 인사말을 보신다믄 저에게 따끈한 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요 전 작년 12월25일 영세를 받은 젬아에요 아!그럼 지금부터 눈 빠지게 맬을 기다려야겠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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